사진, 열쇄고리, 캐릭터, SD, 귀여운, 미소녀쯔마마레 키홀더 시리즈, 귀엽 >_<)//



사진, 나리타 공항, 돈까스, 점심식사공항밥, 쫌 비싸지만 여행기분~ 기분~


사진, 대한항공, 나리타, 라운지대한항공 라운지, 사람 많다 ㅎㅎ


:::: 한국 들어왔습니다. ::::

특별한 목적이 있어서 들어온건 아니고, 좀 쉴겸, 집에 냥이들이랑 뒹굴거릴려구요 ㅎㅎ..

동경에서 한국 왔다갔다 하는 것도,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점점 힘들어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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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수험생인 것도 아니고, 그냥 잡담입니다.

1/17-1/18일은 일본의 센터시험일 입니다.

우리나라의 수능시험이지요.


참으로 지랄 맞은게 이놈의 시험은 이틀에 걸쳐서 치내요. ㅡㅁㅡ);; 하, 한방에 보내줘!


시험이 이틀에 걸쳐서 치뤄지면, 둘째날의 멘탈관리를 어떻게 하느냐도 꽤 중요한 공략포인트가 될 듯.

그러고 보니 한국 수능은 작년말에 치뤄졌었겠내요. 그때는 뭘하고 있었더라...기억이...으음...?


올해는 국어(일본어)가 어려웠는지 트위터 키워드에 "센터시험 국어" 등이 보이내요. ㅎㅎ;;

역시 남의 집에 불난거 구경하는게 제일 속  편하고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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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본에서 정착할 안식처를 못 정하고 이곳저곳 방황하는 중 입니다. (Web상의 이야기;;)

일본에서도 블로그를 하면 되잖아요? 라는 간단하면서 어려운 선택지가 있습니다.

이게 왜 어렵냐하면, 일본은 무료 블로그 서비스는 제약이 많은데다, 광고까지 붙더라구요.[각주:1]


덕분에 마음에 드는 블로그 서비스를 정하지도 못 하고, 비지니스적으로 활용할 방법이 없을까 해서

Facebook의 PageTwitter를 동시에 운용 중에 있습니다.


108층 사상만서각 동경본부 설치 in Facebook

http://yoshitoshi.tistory.com/676


Facebook에서 오디오 전용 페이지 개설, 페북의 수입원?

http://yoshitoshi.tistory.com/675


잠깐 뒤져보니 Twitter 개설은 이쪽(한국쪽)에는 공지도 안 했었내요;; (쿨럭)


트위터도 실험운용 중에 있습니다.


Twitter@YoshiToshi108

https://twitter.com/YoshiToshi108


트위터를 운용하게 된 이유를 간단히 설명하면,

페북은 SNS이지 블로그가 아닙니다.

그래서 그런지 검색기능이 고자.


내가 몇개의 포스트를 언제 했는지 확인할려면 로그를 리얼타임으로 주욱...


내부 검색이 없는건 아닌데 몇차례 실험해본 결과, 달려 있기만 하고 쓸모 없는 고자라는걸 확인 했습니다.

거기에 SNS라서 그런지 외부 검색엔진 검색에 걸리는 일도 없는거 같아서 겸사겸사 트위터를 개설.

외부와의 통로를 확보함과 동시에 인덱스적인 포지션으로 3각 체제로 운영 중 이었습니다.

이게 2014년까지의 이야기 이구요.


2015년이 된지 얼마 안 되서, 또 사고를 쳐서 Tumblr 라는 서비스에 가입을 했습니다.

이건 또 왜 그렇냐면요...블로그에 길들여진 몸이라서 그런지 영 불편하더란 말이죠.

그래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면서 정보를 모으던 와중에 Tumblr = Blog 란 정보입수.


그동안 이름을 자주 보긴 했는데 주로 페북의 생존을 위협하는 적성국가란

뉴스에서 봐서 SNS 라고만 생각했었던지라 허겁지겁 확인을 하러 가입을 했습니다.


가입을 하니까...오오 매우매우 익숙한 포스트 숫자 카운트에 제목란, 폰트크기 변경!

시험삼아 사진을 올려봤는데, 오옷 약간 리사이즈 되긴 하는데 아주 크게 올라가는걸 확인!


뭐, 여기까지는 예정대로 였습니다만, 글을 올려보는데서 문제가 발생.

뭐랄까...영어란 말이죠. 분위기가 영어란 말이죠. 일본어로 포스팅을 하는 사람이 없진 않은데 영어.

제목만 영어로 하고, 내용은 일본어를 그대로 붙이자니, 뭔가 찜찜하고, 일어로 하기엔 분위기가 영...


고민하던 끝에 결국은 무슨 생각인지 개발새발 영어로 포스팅을 해버린...ㅡㅁㅡ)?


참고로 제 영어실력은 관신분야이면 그럭저럭 외국 포럼도 대충 읽을 수 있는 정도.

듣기는 영화관에서 자막끼고 보다가, 자막이랑 대사가 영 다를 경우 알아차리는 정도.

쓰기는..............쓰기는....................개뿔이 하하핫;;;

쓰기가 되면 말하기도 된다는 말인데 가능할리가!


근데 뭐 일은 벌써 저질러 버렸고, 근래 영어공부도 하던 참인지라 그대로 진행합니다.

영어공부를 핑계로 전세계를 상대로 민폐짓을 하게됬지만 뭐, 소소한 문제이지요...(  __)

그런고로 사상만서각 영어권 지부


108F Library on the Beach -Tokyo Service-

http://yoshitoshi108.tumblr.com/


깃발 찍어두겠습니다.

이 모든 일의 원인은 페북! 페북이 나빠요! 두배로 나빠요! 저는 죄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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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불현 듯, 티스토리에 일본어 블로그를 만들면되지 않나.................? [본문으로]



Aukey M3H10 Super Speed Aluminum 10 Ports USB 3.0 HUB

http://www.aukey.com/product/usb3.0-hub-m3h10


그간 사용하고 있던 ELECOM USB 2.0 10 PORT 에서

컴에서 가까운 순으로 4번째 디바이스가 깜빡깜빡 거리는 오류 발생...

(외장형 하드의 경우, 이런류의 인식장애는 치명적인 고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깜빡거려도 별 문제가 없는 카드리더를 물려놓고 사용해 봤으나, 효과없음.

결국 새로운 USB 허브를 구입하게 됬습니다. 기왕 사는거 3.0으로 업그레이드.


ELECOM USB 2.0 10 PORT U2H-Z10S

http://www2.elecom.co.jp/cable/usb-hub/u2h-z10s/


USB 포트 10개나 필요없지 않나...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이것도 모자랍니다. ㅡㅁㅡ);;;


현재 제 컴퓨터의 사용중인 USB 포트수는 16개!

ELECOM USB 3.0 4PORT U3H-T405BBK = 4개 중 3개 사용 중.

새로 들인 허브 10개에 4개짜리 미니허브 = 10 + 4 - 1 = 13개 중 12개 사용중.

PC 후면의 USB포트 중 3.0 x 2개는 허브가 점령중이고 남은 두개 중 하나는 USB-DAC이 점령중.


포트가 왜 그렇게 많이 필요해요?

일단 외장 하드를 접속하는데 6개가 기본으로 필요합니다.

키보드, 마우스 x 2 (유/무선), 프린터, 스캐너, 갤노트10.1, USB메모리 = 7개.


외장형 하드가 너무 많은거 아닌가요?

이것도 엄청나게 줄인 겁니다.


裸族の集合住宅 5Bay SATA6G USB3.0&eSATA

http://yoshitoshi.tistory.com/654


위의 아이템을 사용해서 기존의 외장하드를 하나로 통합.

거기에 용량이 부족해서 위의 아이템을 하나 더 구입해서 3테라 x 3 더 했습니다.

USB 빌라가 아니었으면 USB 2개가 8개로 늘어나서 22개가 필요했겠지요. ㅡㅁㅡ);;;


아무튼 새로 들어온 Aukey 10포트는 매우 우수하내요.

인식률과 속도면에서 둘다 만족스럽습니다. (안정성은 지금부터 시작)

다만 전원AC와 USB단자가 양쪽으로 나뉘어 있어서 선정리가 깔끔히 안 되는게 좀...


Aukey CB-H16 13 Ports USB 3.0 Hub with AIPower Smart Charging

http://www.aukey.com/product/cb-h16-13-port-usb-hub-charging


같은 회사의 CB-H16 이 그런 의미에서 매우 매력적입니다.

문제는 가격은 둘째치고 일본에도 수입이 아직 안 된 상황이라...쩝;;


USB허브에서 돈 아끼다, 외장하드가 다 날아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허브가 맛탱이가 갈 것 같다 싶으면 바꾸시는걸 권장하는 바입니다.

그럼 다들 평온무쌍한 컴퓨터 생활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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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분기 블로그 키워드 정리 및 분석

블로그 키워드를 정리해 봤습니다.

유사 혹은 미세검색 키워드는 커다란 키워드 포함시켰습니다.
위의 작업 후 카운트1인 키워드는 리스트에서 제외했습니다.
그걸 그래프 한게 위의 결과가 되겠습니다.


1. android.process.media
android.process.media 가 예기치 않게 중지되었습니다.
http://yoshitoshi.tistory.com/629

2013년 2월경 근황보고 겸 개인문제 해결을 포스팅 한게 의도찮게 사회공헌 중 입니다.
여전히 유입되는, 그리고 문제해결 됬습니다. 적인 댓글들을 볼 때 여전히 존재하는 듯.
안드로이드...Google선생께서는 무얼 하시길래 아직도...? 란 느낌이군요.
이 포스팅만 보면 이 블로그가 꼭 IT제품 블로그 같습니다. ㅡㅂㅡ)


2. crayon physics 공략
Crayon Physics 응용편1
http://yoshitoshi.tistory.com/139

2008년 3월경 끄적거린 Crayon Physics 체험판 관련 포스팅 입니다.
응용편1이라고 적혀있지만, 본 블로그 특유의 장편예고 단편 포스팅입니다.
5스테이지까지는 정말 쉽기 때문에 공략 따위 적혀있지 않습니다.

완제판에 엄청나게 어려운 스테이지가 있는 걸까요...공략을 찾아 많은 분들이 오(가)십니다.
상상력과 약간의 손재주로 공략가능한 게임에 모범답안을 찾는건 뭔가 핀트가 안 맞는 느낌이...
그냥 bgm과 크레파스틱한 선들을 즐기시면서 길게- 길게- 공략하시길 하시는게 좋습니다. ^^)


3. 야한 미소녀
밤이 아름다운 온산공단 : 夜한 사진들...ㅎㅎ
http://yoshitoshi.tistory.com/287
''야한'' 블로그 유입 키워드 모아봤습니다. =_=)b!
http://yoshitoshi.tistory.com/349
일러스트 주워가실 분들은 이쪽으로!
http://yoshitoshi.tistory.com/search/%EC%95%88%20%EC%95%BC%ED%95%9C

본 블로그의 야한 키워드 낚시질의 역사는 길고도 깊습니다. ㅡㅂㅡ)ㅋㅋㅋ
"야한" 관련 키워드는 최근에도 짬짬히 업데이트, 포스팅에 깔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밀어도 3위...역시 낚시는 낚시일 뿐이란 걸 새삼 느낍니다.


전반적으로 많이 깔려있는게 막상 모아놓고 보니 겨우 3위 내요.

4. 공익 해외여행
공익인데 해외여행을 가요?
http://yoshitoshi.tistory.com/237


공익이 해외여행을 가는건 당연히 가능했던 사실인데,
저 이전에 다녀오신 분들은 조용히 다녀오셨는지, 제가 개척자인냥 검색결과가...ㅡㅁㅡ)...
몇몇 블로그에 실제 다녀온 케이스 적으로 소개되고 있는 경우도 있더군요.

뭐, 이미 군복무는 끝난 몸이므로 관계 없습니다만! 하하핫
생각나면 관련 포스팅을 할까 생각 중인 소재입니다.


전 근무처에서 휴가 안 가냐~란 소리 들으면서 우!아!하!게! 여행 다녔거든요. ㅡㅂㅡ)ㅋㅋㅋ


5. 유학생 군대
유학생과 군대면제
http://yoshitoshi.tistory.com/25

뭐, 유학생 여러분들의 병역에 관한 고민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러나 위의 포스팅은 유학생이 병역을 빠질 수 있는 방법이 아니라,
유학생이 병역을 회피할 수 없다는걸 증명하기 위해서 쓴 것 입니다.

제가 회피하지 못 하고 공익을 하는 중에 쓴 글이니까 당연하지요?
제가 하지 못한걸 남이 할 수 있다는걸 듣고, 미친 듯이 관련법안을 뒤졌습니다.
But, 작성일이 2007년이라 관련규정은 많이 변했을 듯.

참고로, 한국은 군대 안 갔다오면 대기업 취직시 약간의 난항이 있을 수 있습니다.


6. 5D관련 키워드
사실은 20D는 5Dmark2보다 좋다?! 스팩분석 및 가설편
http://yoshitoshi.tistory.com/681
5D vs 5D MarkⅡ : 니들 뭐가 다르냐?
http://yoshitoshi.tistory.com/267

5Dmark2 구입과 동시에 블로거로서 은둔자 생활에 들어간 몸인지라,

포토 블로거, 혹은 사진 블로그인데 반해서 키워드 숫자가 빈합니다. __);;;

근래에 들어서는 5Dm2보다 20D가 좋지 않을까라는 가설을 세우고서는

실제로 20D를 다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ㅁ ㅇㅄ ㅡㅁㅡ)? 란 느낌입니다만...만족하고 있습니다. ㅋ~


7. 갤럭시노트 관련 키워드
1번을 참고 하세요. ==)/


8. 듀오백 dk-2500g
듀오백 DK-2500G 구입
http://yoshitoshi.tistory.com/86

은근히, 꾸준히, 검색어에 한자리 걸치고 있는 듀오백 2500g
아직도 찾는 분들이 계시다는건...이 의자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걸까요.
물론 한국의 제방에는 여전히 듀오백 2500g가 책상 앞을 지키고 있습니다.


9. 이하 카운트 수 10미만의 키워드들 입니다.
바케모노가타리,9
동경 후지산 여행,8
PSN 에러코드,6
온산공단 포인트,6
빅토리아 파크,5
사운드포럼 멜론,5
지식인 자살,5
EGA, FUGA,4
i7 4790,4
스트레스,4
110v,3
2014년 정리,3
2015년 인사,3
z97m,3
공짜 토정비결,3
세관,3
아남 aa-77,3
언어능력,3
윈도우 자동실행,3
amd,2
asus,2
Canon EF 70-200mm f/4L USM,2
google analytics,2
KTX,2
베개,2
베어본,2
슈프림스,2
시그마 24mm,2
아리랑 개사,2
약식 보고서,2
에코윈 상장,2
윈터솔져OST,2
일본 복학,2
칼짜이즈,2
케이온,2
특허신청,2
핥지마,2

바케모노 가타리, 지난 달에 포스팅 했는데 9.
역시 현재의 유행하는 컨텐츠 관련 키워드란 느낌.

뭐, 유행을 쫒아가자는 취지의 블로그가 아니므로...적당히 갑니다.

오디오 관련 키워드들이 점진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사진 블로그(?)의 이미지 때문에 좀 곤란해 하던 참인지라 반가운 현상.

가능하면 이 블로그를 그대로 음악, 오디오 블로그로 재건하고 싶습니다. ㅎㅎ;;

그 외에 자잘한 키워드들...
열심히 쓴 글도, 대충 쓴 글도 섞여 있습니다.
열심히 쓴 글이 반드시 검색에 걸리는 것도 아니란걸 알 수 있는 부분.
검색이라든지, 외부노출은 블로거인 이상 있으면 좋습니다만,
역시 컨트롤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란걸 느낍니다.

그저, 블로그 폐쇄하는 일 없이 끙끙 거리면서 10년 후까지 가져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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